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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새로운 희망, 15세 '괴물 유망주' 맥스 다우먼이 뜨거운 이유!

아스날 15세 유망주 맥스 다우먼이 프리시즌 뉴캐슬전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화제입니다. 최연소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레코드 브레이커'로 불리는 그의 잠재력과 아스날의 미래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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